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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드디어 창단 첫우승!
작성자 : 관리자(maruyou@gmail.com) 작성일 : 2020-08-24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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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등학교가 언제 즈음 우승을 할까?

개인적으론 진짜 우승을 할수 있을까?


아무리 명장이라고 해도 강원도 팀이 전국대회 우승?!


그런데 그 결과는 한참을 기달릴 이유가 없었다. 

2020년 8월 2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강릉고등학교는 신일고등학교를 만나 

결승전에서 7:2로 승리하면서 드디어 창단 첫우승을 하였다. 


https://sports.v.daum.net/v/20200824055502151


강원도 고교 야구팀 최초 ‘전국 제패’
“모두가 ‘야구 불모지 강원도에선 힘들다’고 말 했었다”

강릉고등학교를 확 바꿨다. 단, 서두르지 않았다. 
프로 구단의 눈을 사로잡는 뛰어난 선수 대신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유망주를 찾았다.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애초 강릉고가 아닌 유신고 진학을 할 선수였다. 
최재호 감독의 오랜 설득이 김진욱의 마음을 잡는 데 성공했다.  

“명장 최재호 감독님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을 받은 김진욱 선수 인터뷰 중.
이기는 게 전부가 아니란 걸 감독님에게 배웠다. 
강릉고에서 운동하며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성장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매일 느꼈다. 
지난해 청룡기 대회를 시작으로 준우승만 세 번 했다. 모두가 좌절할 수 있었다. 
감독님은 그때마다 ‘우린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말 그랬다. 
우린 발전을 거듭했고 큰 무대 경험이 첫 우승을 도왔다.
네 번째 결승전에선 떨리지 않았다. 경기 내내 야구가 재밌었다.
 
- 고교야구 25년, 지금도 야구가 어렵다
덕수고의 6차례 우승을 이끌었던 최재호 감독. 
2001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등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통산 17회 우승을 자랑하는 덕수고 황금기를 최재호 감독이 만들었다. 
 
2009년. 
최재호 감독은 덕수고를 떠나 신일고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바로 청룡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용규, 최진행, 민병헌(이상 덕수고) 
하주석, 양석환(이상 신일고) 등 KBO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선수 배출도 빼먹지 않았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릉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최재호 감독은 벌째 25년째 고교야구에 몸담고 있다. 그런데 야구가 어렵다고 한다.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공부하면서 더 성장해야 한다. 

첫 우승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김진욱 못지않은 투수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싶다. 

포수, 야수 쪽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릉고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지금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팀! 

강원도의 힘!

강릉고등학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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